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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WARD MERITZ

아주경제 [2023 금융증권대상] 리서치혁신 부문 대상 수상
메리츠증권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업계 최고 리서치 하우스로 발돋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27일 개최된 ‘202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대상(리서치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는 ‘선(先)분석, 후(後)마케팅’ 원칙으로 깊이 있는 보고서 발간에 주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서치의 기본인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분석에 충실하고, 체계적인 보고서 검수를 철저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데일리 [2023 금융투자대상] 트레이딩부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상 2023. 04.24
메리츠증권은 2023년 4월 24일 개최된 이데일리 '2023 금융투자대상'에서 트레이딩부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상을 수상했다. 금리 급등기에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우수한 트레이딩 수익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메리츠증권은 트레이딩북을 건전하게 관리하고 수익 창출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우선 유동성이 확보되는 국채 및 통안채 중심으로 대부분의 트레이딩 포트폴리오가 구축해 탁월한 성과를 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경제 [베스트 부동산 IB대상] 대상 수상
메리츠증권이 2023년 3월 14일 대한경제가 주최한 ‘2023 베스트 부동산IB’ 시상식에서 최고의 부동산 금융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가 속에 대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증권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했으며, 특히 부동산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PF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점이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조건부 대출확약, 신탁사 책임 준공 확약 등 새로운 부동산 구조를 통해 부동산 금융시장을 발전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2 AWARD MERITZ

아주경제 [2022 금융증권대상] 종합대상 수상
메리츠증권이 21일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영업 환경 악화에도 기업금융(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제 14회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증권부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당사는 IB 부문에서 신규 딜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고, S&T 부문에서는 시장 변동성 확대에 맞춘 최적화된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리테일 부문에서도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전문투자자들을 위한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내놓은데 이어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채권형 ETN을 대거 출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좋은 점수를 받다.
서울경제 [2022 증권대상]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 수상
메리츠증권이 서울경제 '2022 증권대상'에서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구조화투자본부는 독자적인 리스크 관리와 유연한 투자방식으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해외 대체투자 성과를 거두며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메리츠증권의 호실적에 기여했다. 글로벌 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진 올해 환경에서도 호주와 미국의 천연자원 개발에 각각 5000억 원을 투자했고, 8000억 원 규모의 기업 솔루션 파이낸싱 및 7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석유시추선(드릴십)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제13회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 보유 정확도
부문 1위 수상
메리츠증권이 16일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에프앤가이드가 주관하는 '제 13회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 시상식에서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 보유 정확도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당사는 데이터만으로 실력을 검증받는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총 14명)'에서 김선우 기업분석1팀 팀장(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준성 기업분석2팀 팀장(자동차/모빌리티)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김준성 기업분석2팀 팀장은 2017년과 2019년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새롭게 바뀐 '자동차/모빌리티' 부문에서도 '베스트'의 실력을 발휘했다.
이데일리 [2022 금융투자대상] 금융투자협회 회장상 투자은행(IB) 부문 수상
우리회사는 IB 중에서도PF 분야의 강자로 꼽힌다.
코로나 19 및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에 따른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PF대출, 미분양담보대출 확약 및 중곤후 조건부 대출확약, 담보대출 등 다양한 금융구조의 시도와 성공을 통해 금융 주선을 진행했다. 2021년 송도 재미동포타운 개발사업PF, 청라 오피스텔 개발사업PF 등 총 86건을 수행했고, 대출 규모로는 8조원이 넘는 실적을 달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대한경제 [2022 e대경 부동산 IB대상 시상식] 베스트부동산금융인상 수상
우리회사 안성호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은 2022년 2월 8일 e대한경제에서 주최한 부동산 IB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부동산금융인상을 수상했다. 풍부한 건설현장 경험과 사업 관리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금융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도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 꾸준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부실을 최소화했으며, 업계 최초 시공사 책임준공만으로 PF대출을 실행하여 PF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미분양담보대출확약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 개발로 경영실적 개선과 부동산금융시장 발전 및 부동산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벨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Awards] Best Alternative Investment Deal 수상
우리회사는 2022년 1월 26일 더벨에서 주최한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Awards에서 2021년 국내 증권업계 부동산PF 역사상 최대 규모의 딜을 주관해 Best Alternative Investment Deal을 수상했다.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진행된 '서울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2021년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목을 받았다.

2021 AWARD MERITZ

매일경제 [2021 매경 증권대상] 기업금융금상 수상
우리회사는 2021년 3월 30일 매일경제가 주최한 2021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금융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항만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확대를 위한 생산금융에 집중 투자하면서 고수익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부동산 금융규제 강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속에서도 기업금융(IB)이 크게 빛나고 있다는 평가다.
더벨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 올해의 파생결합증권 하우스 선정
우리회사는 2021년 2월 24일 더벨에서 주최한 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 에서 올해의 파생결합증권 하우스로 선정되었다. 신생 사업자로 분류되고,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각국 주요지수가 폭락하는 불안정한 시장환경에서도 국내 사업자 중 최상위권 수준의 조기상환률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손실발생률 0%를 기록하면서 올해의 파생결합증권 하우스 심사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우수한 점수를 획득 했다.
더벨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Awards] Best Bond Deal, Best REITs 수상
우리회사는 2021년 1월 27일 더벨에서 주최한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Awards에서 Best Bond Deal부문 1위, Best REITs에 선정되었다. Best Bond Deal은 우리회사와 미래에셋대우가 투자자 모집 역량을 바탕으로 2020년 세차례에 걸쳐 자산을 유동화해 3321억원을 마련했다.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더벨 심사위원단 ABS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Best REITs에도 선정되었는데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우량 해외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았다는 평가다.
대한경제 [제1회 부동산IB대상] 부동산PF 금융주선상 수상
우리회사는 2021년 1월 27일 e대한경제에서 주최한 제1회 부동산IB대상 시상식에서 부동산PF 금융주선상을 받았다. 탁월한 위험관리 능력과 다양한 금융구조 개발 능력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 AWARD MERITZ

뉴시스 [2020 뉴시스 대한민국 증권·IR대상] 투자은행부문 올해의 증권사 선정
우리회사는 2020년 11월 24일 뉴시스에서 주최한 제3회 2020 뉴시스 대한민국 증권·IR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은행부문 올해의 증권사로 선정됐다. 우리회사는 제이알투자운용, KB증권과 손잡고 인수한 벨기에 브뤼셀 소재 최대 오피스 빌딩인 '파이낸스 타워 컴플렉스' 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최초 해외 자산 투자 공모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상장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경제 [2020 매경 증권대상] 기업금융 금상 수상
우리회사는 2020년 4월 21일 매일경제에서 주최한 2020 매일경제 증권대상에서 기업금융 금상을 수상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 국내외 부동산, 선박, 항공기, 해외 M&A 인수금융 주선 등 신규 수익원을 다채롭게 발굴해 냈다는 평가다.
아시아경제 [제11회 아시아펀드대상] 베스트판매사 수상
우리회사는 2020년 2월 13일 아시아경제에서 주최한 제11회 아시아펀드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판매사의 영광을 안았다. 우리회사는 엄격한 기준으로 신뢰할 수 있는 펀드를 선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판매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사 상품부서가 엄격한 심의기준에 따라 꾸준한 운용실적을 내는 신뢰할 수 있는 운용사의 상품만을 판매대상으로 선정하고, 판매직원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투자자가 올바른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 AWARD MERITZ

서울경제 [2019 대한민국 증권대상] IB 올해의 딜 수상
우리회사는 2019년 11월 26일 서울경제에서 개최한 2019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IB 올해의 딜을 수상했다. 올해 항공기 포트폴리오를 인수 후 국내에 일부 셀다운 및 공동투자 딜 성사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헤럴드경제 [2019 자본시장대상] 자본시장대상 선정
우리회사는 2019년 4월 30일 헤럴드경제에서 개최한 2019 헤럴드 자본시장대상에서 영예의 자본시장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고 2014년부터 5년째 자기자본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과거 부동산금융 위주 사업 구조에서 탈피, 다양한 사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중소형 증권사에서 대형 증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데일리 [2019 금융투자대상] 주가연계증권(ELS)부문 최우수상 수상
우리회사는 2019년 4월 18일 이데일리에서 개최한 2019 금융투자대상에서 주가연계증권(ELS)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규 시장 진입자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업계 최초 상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2018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선정
우리회사는 상반기에 이어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18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종합 1위에 선정되었다. 우수PD는 매 6개월간 PD사의 국고채 인수 호가제출, 보유, 거래 등 의무이행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하여 총 5개사를 선정한다.
한국거래소 [2018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 내부통제 개선부문 우수상 수상
우리회사는 1월 31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18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내부통제 개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규 위반 우려행위에 대해 담당자에게 SMS, 팝업 등을 활용한 자동 경보체계를 도입하여 적극적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했으며 임직원 차명거래, 채권 불건전거래, 선행매매 등의 점검을 위한 상세요건을 보강하고 일부 수작업 업무를 전산화해 위법, 위규행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내부통제 전반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18 AWARD MERITZ

머니투데이 [제16회 IR대상 시상식] 증권부분 최우수IR기업 수상
우리회사는 2018년 10월 24일 머니투데이에서 개최한 제16회 IR대상 시상식에서 증권부분 최우수 IR기업에 선정 되었다. CEO를 중심으로 경영사항 등 중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시장에 알리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등 빠르고 효율적인 IR 활동이 빛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2018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선정
우리회사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18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종합 1위에 선정되었다. 우수PD는 매 6개월간 PD사의 국고채 인수 호가제출, 보유, 거래 등 의무이행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하여 총 5개사를 선정한다.

2017 AWARD MERITZ

영국 Aviation Week지 [Global Leaders Awards 2017] Editor's Deal of the Year 수상
우리회사는 항공기 부문 투자의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Aviation Week지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딜 상을 수상했다. 2016년 11월 메리츠종금증권은 GE계열의 세계 2위 항공기 임대회사인 GECAS로부터 항공기 20대를 인수하는데 필요한 9억 8,200만 달러 중 2,275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항공기 투자를 성사시킴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딜을 창출했다.
고액납세 (1천억원) 의 탑 수상 영예
우리회사는 2017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납세의 탑(1천억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15년도 법인세 1131억원을 납부했다. 증권사가 1천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해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것은 2010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과 삼성증권에 이어 세 번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15년 6월 아이엠투자증권을 합병했다. 2015회계년도(2015.1.1∼2015.12.31) 개별기준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898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규모는 각각 3571억원과 2969억원에 달했다. 직전 연도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6%와 136%씩 늘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6% 증가했다. 2004년 신설된 고액납세의 탑은 한 해 동안 납부한 법인세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지난해 고액납세의 탑 수상기업수는 4개사에 그쳤다. 2017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이 고액납세의 탑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6 AWARD MERITZ

한경닷컴 [2016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 최우수상위 수상
우리회사는 2016년 7월 28일 한경닷컴 주최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MTS대상 시상식’에서 고객흡인력 부문 1위,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MTS대상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고, 소비자는 실제 사용하는 앱을 직접 평가하여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고 MTS선택의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정되었다. 단순 만족도가 아닌 기술평가와 소비자 태도 조사를 통해 시장에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주식투자자의 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우리회사 '메리츠 SMART'는 MTS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 소식 및 공지사항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실제 각 앱의 화면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우측에 간편메뉴로 최근 종목, 관심종목, Watching, 계좌잔고를 조회할 수 있는 아이콘이 숨김 형태로 항상 위치하고 있어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고 있다. 평가 항목 중 고객흡인력 부문 종합 1위, 비즈니스 부문 2위, 기술성(보안) 부문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2015 AWARD MERITZ

머니투데이 [제12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부동산금융 리더 수상
우리회사는 2015년 2월 25일 머니투데이에서 개최한 '제12회 대한민국 IB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도 5조원이 넘는 다양한 부동산금융을 주선·자문하면서 부동산 분양시장 활성화와 부동산금융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력상품인 미분양담보확약(미담확약)은 PF(프로젝트 파이낸싱)참여자인 건설사와 저축은행의 부실로 부동산개발사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시공사에 과도하게 부과되던 사업 리스크를 금융권이 나워 부담하는 구조로 국내 부동산 개발시장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성과평가를 인정받아 취우수 부동산금융리더로 선정되었다.
이데일리 [2015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종합대상, 리테일사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우리회사는 2015년 4월 7일 이데일리에서 개최한 '2015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증권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혁신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해 국내 최고의 증권사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구조적인 혁신으로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리테일 사업부를 흑자로 전환 시켜 위기에 맞닥뜨린 국내 증권업계 리테일 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리테일부문 최우수상과 금융투자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경이코노미 [베스트모델 포트폴리오 시상식] 1위 수상
우리회사는 2015년 8월 7일 매경이코노미 주최로 개최된 ‘베스트 모델포트폴리오 시상식’에서 지난해 첫 평가에서 2위를 기록한 뒤 1년만에 선두에 올랐다. 기복 없는 좋은 '예측'을 했다는 의미다.
매경이코노미와 와이즈FN은 공동으로 증권사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추천종목 3년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순위를 매겼다. 모델포트폴리오란 리서치센터가 각종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오를 만한 기업을 고르는 추천종목 목록표로, 단순히 종목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어떤 업종의 주식을 몇%의 비중으로 보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표다.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1년 수익률이 13.56%다. 코스피 상승률과 비교해 4.3%포인트 더 좋은 성적이다. (2014년 6월 ~ 2015년 5월)

2013 AWARD MERITZ

2013년 1월 24일 수상 머니투데이 더벨 League Table Awards , Best Straight Bond Deal 수상
우리회사는 머니투데이더벨에서 주관하는 League Table Awards에서 Best Straight Bond Deal을 수상했다.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과 함께 롯데쇼핑 7800억이라는 일반기업 채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시장의 투자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발행규모, 금리인하 시점과 일치한 타이밍, 원활했던 수요예측등으로 2012년 더벨 리그테이블 어워드 회사채부분 최고의거래로 선정되었다."
2013년 2월 13일 수상 뉴스핌 '제1회 캐피탈마켓대상'
우리회사는 채권, 외환, 국제금융 등 캐피탈마켓(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금융기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정된 '제1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운용 수단과 전략을 창출하여 수익 다각화를 이뤄낸 성과평가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008 AWARD MERITZ

해럴드증권대상 PI부문 최우수상 수상
우리회사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는 지난해만 총 35건, 총사업 2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Deal을 성사시키는 등 급성장을 인정받았다. 한편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는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부동산금융연구소"를 설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 분야의 실무와 이론을 접목 시켜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국내 부동산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럴드증권대상 PI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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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IB증권대상 특별상 최우수 혁신상 수상
메리츠종금증권(대표 김기범)은 시장침체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금융구조 개발로 부동산금융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올렸다.
미분양 아파트가 11만호를 넘어서 부실 위험이 늘어나는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에만 총 35건, 2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딜을 성사시켰다. 2006년 6월 관련 부서 출범후 단기간의 성과다. 철저한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로 부실유동화 사례가 전무하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증권, 은행, 건설, 신탁사, 시행사,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능력있는 인재 20여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전문가 그룹을 확보해 부동산 PF 분야를 선진화시키고 개척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은 "실적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관리 및 판단능력 부족으로 인한 금융부실을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도 부동산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타 증권사와 차별화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6월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내에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금융연구소를 설립하고 실무와 이론을 접목시켜왔다. 부동산관련 PF ABS, 부동산 펀드, SOC 금융자문업무 등 부동산개발금융과 관련된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의 수익은 지난해 상반기에 전기대비 28% 증가한데 이어 하반기에서는 31% 늘었다. 부동산 관련 각종 금융규제와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등 정부의 각종 부동산대책으로 PF ABS시장 규모가 지난해 50% 이상 줄어든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부동산금융연구소와 사업부서를 연계해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부동산 관련 세미나 개최, 박람회 참여 등도 활발하다. 김 본부장은 "실무와 이론은 접목해 PF업계의 명실상부한 오피니언 리더로 부상했다"며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부동산 금융시장에서의 증권사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머니투데이 IB증권대상 특별상 최우수 혁신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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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WARD MERITZ

제9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수상
우리 회사 기업금융팀(팀장 최석태)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9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서울외곽선 유료도로관리권을 기초로 발행한 자산유동화증권(이하, 도공제1차 ABS)으로 대상인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공 제1차 ABS ’는 국내 최초로 서울 외곽선의 유료도로관리권의 무형자산을 담보로 자산유동화 증권을 발행한 것으로 작년 12월, 5,005억원규모로대표주간사인우리회사와대신증권, 하나증권이공동으로발행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최초로 무형자산인 서울 외곽선 유료도로관리권을 기초로 발행됐다는 점과 사회간접자본시설인 고속도로 유료도로관리권을 활용했다는 점, 그리고 공기업의 경영개선과 선진금융기법 도입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이루워졌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도 이번 ABS 발행으로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비율 감소라는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거두는 등 공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업금융팀 최석태 팀장은 “2003년 카드채 시장 악화로 ABS 시장이 침체된 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ABS발행은 물론, 매경 금융상품 대상까지 수상하는 등 우리 회사의 구조화된 채권 발행 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사가 매년 주최하는 매경금융상품 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증권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 회사가 갖는 수상의 의미가 더욱크다고 볼수 있다.
제9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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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AWARD MERITZ

한경 e금융 페스티벌 증권부문 e금융상 수상
"메리츠종금증권은 파생상품 시장에 특화된 전문 증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황건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은 선물 및 옵션 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의 시장 점유율이 3월 말 기준으로 6.2%까지 상승,특화된 전문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같은 경영 전략에 따라 지난 1년간 선물·옵션 투자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그 결과 온라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타 증권사보다 탁월한 신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황 사장은 메리츠종금증권의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인 iMeritz net에 대해서도 "고객의다양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결과 국내 증권업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이 시스템을 적극 보완, 변하는 시장 여건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황 사장은 특히 "고객별 상황에 맞게 입력 조건 등을 최적화해 마우스를 한 번만 클릭하면 시세 확인에서부터 주문 입력에 이르기까지 투자의 전 단계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게 iMeritz net만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또 매매분석의 경우 계좌 전체 수익뿐 아니라 기간별·종목별 수익률 조회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리츠종금증권은 온라인 파생상품 거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HTS 외에 인터넷(자바) 유무선에 걸친 다양한 주문 채널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 e금융 페스티벌 증권부문 e금융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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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제5회 매경증권인상 "기업금융부문" 금상 수상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기업금융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증권사로서 지난해 코스닥 3개사를 공모를 통해 거래소로 이전 상장시켰다.
이 때문에 증권거래소로부터 최우수증권사로 선정돼 상을 받기도 했다.또 국내 최초로 부동산 투자금융상품(리츠)을 개발해 상품화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성태 메리츠종금증권 IB사업본부장(상무)은 올해 기업금융 시장은 약간 다른 방향으로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는 2002년에 화두가 되었던 거래소ㆍ코스닥시장의 시장간 의 문제가 아니라 개별기업 중심으로 재평가를 받는 진주 찾기 과정이 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위기 후 우리나라의 금융환경은 신용등급에 따른 비용차별화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는 "2003년 이후 시장상황도 금리동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다양한 형태로의 직접 금융조달 방법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 특히 원화 및 외국통화를 혼합한 다양한 형태의 자금조달 방법이 활 발하게 전개되고 퇴출제도 강화에 따른 인수ㆍ합병(M&A)시장이 점차증권회사 등 제도권으로 표면화ㆍ대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제5회 매경증권인상 "기업금융부문" 금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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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AWARD MERITZ

메리츠종금증권 '우수주간회사상' 수상
우리회사는 증권거래소가 선정하는 2002년 우수주간사 선정에서 lg증권과 우수주간회사상을 수여,지난 12월18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 상은 증권거래소가 매년,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간 증권사를 선정, "우수 주간회사상"을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8일(수), 우수주간사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거래소 20층 회의실에서 "우수주간회사 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회사 황건호 사장, 우수임직원 부문 수상자인 IB 사업본부 김성태 상무, 주식인수팀 노기선팀장, 조동륭 과장, 박진오 사우, 기업문화실 김강수 실장 등이 참여해 수상을 축하했다.
황건호 사장은 시상 소감 발표에서 "열심히 해준 직원들과 훌륭한 상을 주신 거래소 측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업을 발굴해 거래소 상장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우수주간회사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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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2002년한경-레버링 훌륭한 일터 선정
메리츠종금증권,2002년한경-레버링 훌륭한 일터 선정자

2001 AWARD MERITZ

메리츠종금증권 다산금융상 금상 수상(증권부문)
국내 최초의 리츠(REITs)상품도입, 선진형 수익구조 구축
생산성향상 및 고객감동경영 실천,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립 등 금융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
(2002. 1. 4)

메리츠종금증권 황건호(黃健豪)사장은 4일 오후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다산 금융상 시상식에서 "증권부문 금상"을 수상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국내 최로로 리츠상품의 도입, 시황산업의 한계를 극복한 안정된 선진형 수익구조 구축, 생산성 향상, 모범적인 선진 노사관계 정립 등 그간의 경영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고객만족대상 최우수상(200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생산성향상 우수기업(2001, 산업자원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산 금융상은 茶山 정약용 선생의 경세제민 정신과 실학사상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권에서 새로운 상품의 개발 또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에 제정경제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다산금융상 금상 수상 트로피(증권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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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포 연구위원 올해의 증권인상 수상(매일경제주관)
증권업계 최고 영예인 올해 "매경 증권인상" 대상에 최석포 메리츠 증권 연구위원이 선정됐다.(2002. 1. 10)
매경증권인상 심사위원회는 24일 반도체 문제에 대해 정확한 분석으로 논쟁을 이끈 최 연구위원을 대상(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자로, 정승교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등 5명을 금상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예의 매경증권인상의 재경부장관상에 선정된 최석포 메리츠 증권 연구위원은 국내 애널리스트의 질적 수준을 한단계 높인 장본인이다.
최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올해 증시의 가장 "뜨거운 감자" 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반도체 경기의 큰 흐름을 잘 이끌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최 연구위원은 지난 99년 9월 대만 강진 발생이 국내 반도체 시장에 미 치는 영향을 분석,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면서 지금은 일반화된 "이메일 마케팅"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올해 D램 경기의 하강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한층 주목을 받기 시작 했다.최 연구위원은 9월 중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기 반도체 기업의 매수 시점을 9월말 이후로 늦추라고 권고하는 등 한발 앞선 분석으로 반도체 흐름의 맥을 잘 짚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올해 최 연구위원은 애널리스트간 논쟁을 주도하면서 국내 증시에 신선 한 바람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 1월 삼성전자의 D램 부문 수익성이 램버스 D램 판매량 증대로 경쟁사에 비해월등한 수익구조를 갖출 것이란 전망을 발표했다. 하지만 모 증권사에서 램버스 D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대의견 보고서를 발표했고 최 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배포하면서 애널리스트간 토론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최 연구위원은 지난 6월 초 D램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하기 힘들다는 기대 감이 팽배할 때 반도체 업종 투자는 4분기 이후부터 참여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당시 그는 삼성전자의 6월 D램 부분 적자 가능성을 반도체 담당 애널리 스트 중 가장 먼저 전망하면서 시장의 낙관적으로 기대에 경고를 보낸 셈이다.최 연구위원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서도 정확한 분석을 제시했다.그는 12월 3일 하이닉스반도체와 마이크론간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12월 D램 고정거래선 가격인상과 감산분위기의 확산을 통한 반도체 투자심리 가 호전, 관련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었다.
최석포 연구위원 올해의 증권인상 수상자(매일경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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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향상 우수기업지정(한국생산성 본부주최)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지정자(한국생산성 본부주최)

2000 AWARD MERITZ

고객만족대상 수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黃健豪 home.meritz.com)이 한국능률 협회에서 선정한 금융서비스부문 2000년 고객만족 경영대상에서 활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00. 11. 22)
메리츠종금증권(대표 黃健豪, www.meritz.com)은 2000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고객만족대상에서 활동사례부문 최고의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객만족대상에서 증권회사가 수상한 상중에 최고인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이로써 회사 이미지 향상과 고객만족증대에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본상의 수상은 메리츠종금증권으로 사명변경 후 향상된 회사 이미지와 99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한 CS운동의 결과로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직원들의 자발적인 CS운동 참여와 최고경영자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고객만족대상 수상을 계기로 "질적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회사로 알리는데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고객만족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93년부터 실시해온 것으로 기업들이 이미지 개선과 고객만족증대를 위해 탐내고 있는 상으로 서류심와 현장심사를 통해 고객만족 모범기업을 선정·시상한다.
고객만족대상 수상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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