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주식 / 채권 /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ETN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채권형 ETN의 경우 중단기에 속하는 3년 만기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부터 장기구간에 속하는 30년 만기 ETN까지 다양한 만기의 채권 현물 투자 수단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천연가스 / WTI원유 / 탄소배출권 등의 개별 원자재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 뿐 아니라, 농산물 섹터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N 시리즈 또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원자재형 ETN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리츠 ETN은 기초지수의 가격변화를 1배 추종하는 정방향 상품뿐 아니라
레버리지 / 인버스 / 인버스 레버리지 등 다양한 배수와 방향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기존에 ±2배 레버리지 ETF/ETN만이 상장 가능하던 거래소 규정이 2022년 10월 변경되어
채권형 ETN에 한해 3배 레버리지 상품이 허용, 메리츠증권은 국내 ETF/ETN 최초로
±3배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했습니다.